2025.7.23~2025.7.25
중국 옌타이(연태)에 애터미 현지 법인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1박2일 석세스 세미나를 참석하기로 하고
새벽부터 공항을 향했다.
첫째날 새벽 2시 공항으로 go go~




100위안은 1900원 정도 였다.
그리고 드뎌 탑승~
조기 보이는 동방항공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자리에 앉으니 벌써 기내식이 예쁘게 준비되어
여행의 기쁨이 더해졌다.
맛은 완전 담. 백.

그리고 1시간 20분 후쯤 되니,
벌써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의자마다 충전기를 사용할 수있어서 너무너무 편리했다.


저 멀리에도 산이 보이지 않는 탁 트인 광경에
중국 대륙에 왔음을 다시 한 번 실감 했다.

숙소 야경 컷

숙소 아침 뷰~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그리고 우린 서둘러 준비 한 후
여행의 원래 목적인 세미나 장으로 향했다.

세미나 장 앞은 벌써부터 북적북적,
걸어오는 사람에, 자가용에, 관광 버스에, 택시에..
경찰들의 교통 정리 속에서 걸음을 재촉한다.



애터미 법인이 중국을 진출한 지 5년째 되는 해이어서
9월달에는 더 큰 세미나가 예약되어있다.
회장님도 직접 날아오실 예정이다.
여기 애터미를 사랑하는 중국인들은
애터미 제품을 사랑하고,
회장님의 철학을 존경하고
한국인들에 열렬한 환호를 한다.
신용불량자에 건강 악화까지..
희망이 없었던 때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회사를 만들겠다’는 외침으로
지금의 회사를 만드신 박한길 회장님을
이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외치는 열정이 놀라웠다.
K-드라마, K-POP, K-FOOD, K-BEAUTY 등등등으로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소중하고 자랑스런 한국의 문화들..
애터미가 또 하나의 K-COM , K-생필품 으로
문화 선진국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는 현장을 보니
너무너무 자랑스러웠다.
세미나 장에서 어느 20대 중국여성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우리 일행이 한국,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
너무너무 반가워하며 ‘사랑한다’며 머리 위 큰 하트를
날려주었다.


공항을 오고 가면서 이용한 택사 기사 분들이
우리에게서 애터미를 들으시고
알아보시겠다며 회원가입도 하셨다.
이렇게 글로벌로 사업을 할 수있는 애터미는
전 세계 유일하게
가입비도 없고, 추천비, 월간 유지비, 월마감도 없은 회사다.
오히려 무한단계, 글로벌 원 코드로 사업을 할 수있는
유일무이한 회사이다.
‘대중 명품’으로 유통회사와 경쟁하며
‘가장 많은 성공자를 만드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회장님의 진심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똑같이 통했다는 것을
확인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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